학교급식법 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 

학교급식법개정과 차별없는 친환경의무·무상급식지키기 범국민연대에서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.


올해 4월, 경남도지사로 인해 시작된 경남 무상급식 중단은

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해, 예산을 핑계로 의무무상급식을 흔드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
현재 지방정부와 교육청으로 이양되어 있는 급식비 지원을, 중앙정부에서 책임지도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
교육은 의무이고, 중앙정부 즉, 교육부 예산으로 집행합니다.

급식도 교육인데, 지방정부에만 떠넘길 것이 아니며, 당연히 교육부에서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며,

그래야, 단체장이 바뀔때마다 예산을 빌미로 친환경의무무상급식을 흔드는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.


1호 우리는 밥 먹으러 학교 갑니다 

언론게시 바로가기 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101620&CMPT_CD=SEARCH 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0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1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2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3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4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5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6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7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8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09.jpg

20150413_급식연대_카드뉴스10.jpg

급식은 교육입니다!
급식비 재정의 50%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차별없는 의무·무상급식을 지켜냅시다!!
온라인 서명에 동참하기 >> http://goo.gl/forms/18AR50twNq