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 “GMO 표시제도 사회적협의회 참여 중단한다


    유전자변형식품(GMO) 완전표시제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이 식품업계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GMO 표시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사회적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.

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(경실련), 소비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국민청원에 따라 구성된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 참여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”고 밝혔다. 시민단체가 주장해 온 완전표시제는 GMO가 든 모든 식품에 예외 없이 표시를 하는 방법이다.


<기사 전문>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29632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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